다들 아시는 바와 같이 올해는 청사년~!
그렇다고 푸른색이 올해의 색일까?? 아니면 뱜무늬가 트랜드일까??
아니라는 것이겠쥬??
2025년의 대표 색상으로 팬톤(Pantone)은 ’모카 무스(Mocha Mousse, PANTONE 17-1230)’를 선정했습니다. 이 색상은 코코아, 초콜릿, 커피를 연상시키는 따뜻하고 세련된 브라운 톤으로, 편안함과 우아함을 동시에 전달합니다. - 팬톤이가…
또한, PPG는 2025년 올해의 컬러로 ’퍼플 바질(Purple Basil, PPG1046-7)’을 발표했습니다. 이 색상은 깊이 있는 퍼플 톤으로, 변화의 시대에 적응하고자 하는 현대인의 감성을 반영합니다. - 네이버포스트가..
이러한 색상들은 패션은 물론 인테리어나 디자인 등 다양한 분야에서 활용되어 2025년의 트렌드를 이끌 것으로 예상된다고 합니다~~
그래서 모카무스가 무어냐~ 그냥 모카색~~ 커피색~~이라고 간단히 표현 할 수 있으려나~ㅋㅋ

퍼플바질은 보면 짙은 보라색정도??라고 표현할 수 있겠구나~ 라는 생각이 든다.
이 색깔들을 적절히 활용하면 다양한 분야에서 촌스럽지 않고 고급지고 트렌디한 느낌을 표현 할 수 있는 색들이니 활용법들을 간단히 찾아보자~
1. 패션쪽에서
• 모카 무스는 따뜻하고 세련된 브라운 톤으로 코트, 니트웨어, 가죽 액세서리에 사용하면 부드럽고 우아한 느낌을 줍니다.
• 퍼플 바질은 강렬하고 깊이 있는 퍼플 톤으로, 드레스, 셔츠, 가방 등에 사용하면 시크하고 대담한 인상을 줍니다.
2. 인테리어에서
• 모카 무스는 벽 페인트, 가구, 커튼 등 다양한 인테리어 요소에 사용하면 편안하고 고급스러운 분위기를 조성할 수 있습니다.
• 퍼플 바질은 액센트 월, 쿠션, 러그 등에 활용하면 공간에 생동감과 세련미를 더할 수 있습니다.
3. 그래픽 디자인에서
• 모카 무스는 브랜드 로고, 웹 디자인 배경, 인쇄물에 사용하면 안정감과 신뢰감을 줄 수 있습니다.
• 퍼플 바질은 포스터, 패키징 디자인, 광고 등에 사용하면 눈에 띄고 기억에 남는 효과를 줄 수 있습니다.
이 색상들을 적절히 활용하여 우리모두 트민남녀가 되어 봅시다~~